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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2013년 11월 14일 드디어 영화 <친구 2>가 개봉했었다. 이 영화에 등장인물과 줄거리 그리고 영화를 본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친구 1은 아마도 대한민국의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흥행에 성공을 했었다 장동건과 유오성의 케미는 정말 지금에 와서도 정말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해다. 과연 친구 2는 본편만큼 어떤 재미를 구성할지 기대가 많이 됐었다.

등장인물

곽경택감독의 작품 중 최근에는 암수살인이 있었다. 유오성 <이준석> 이번 친구 2에도 유오성배우가 나온다. 한동수의 살인교사죄로 수감이 되었지만 조직의 부하들이 감옥출소를 도와준다. 출소를 하고 보니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해 있었다 예전의 조직에서 생활했던 부하들을 다시 되찾는다. 주진모 <이철주> 준석의 아버지고 1960년대에 부산에 유명한 조폭이었다 김우빈 <최성훈> 동수의 외아들 20년 전에 보내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폭행으로 소년원 네 수감되기까지 했다 정상적인 삶을 살기 어려웠다 그런데 아버지에게 친구 준석을 만나 준석의 조직에 들어가게 된다 후에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알고 보니 준석과 은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래서 은기를 죽이고 준석까지 죽이려고 했는데 못 죽이고 준석이 준 비행기표를 찢어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줄거리

친구 1편에서 장동건의 죽음이 유오성과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며 영화가 끝이 난다. 그 뒤를 이어 친구 1편에선 장동건을 죽이라고 지시한 유오성이 교도소에서 17 년형 재판을 받고 생활하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이때 혜자라는 동참으로부터 자신의 아들이 교도소에서 죽지 않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하여 준석은 교도소 안에서 김우빈을 잘 챙겨준다 이준석은 7년 만에 교도소를 출소한다. 그리고 은기가 이준석의 환영회를 해주지만 세상은 너무 달라져 있었다 은기가 약간 거만해져 있는 모습을 보고 불만을 갖는다. 성훈은 가정환경이 아버지가 없이 자랐고,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면서 돈문제로 시달렸다. 새아빠도 엄마를 매일마다 폭력을 휘둘렀다. 성훈은 너무 화가 나서 권투선수였던 새아빠를 중국집에서 눈을 찌르고 만다. 성훈과 준석은 술을 먹어가며 믿음을 쌓아간다. 그러다가 은기를 칠 계획은 짠다. 은기를 치려고 준비했는데 역으로 은기가 치러온다. 은기와 준석은 다시 서로의 사업장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다. 그때 은기가 준석이가 성훈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이야기를 얘기한다. 그러나 갑자기 회장이 죽으면서 모든 작전은 스톱이 된다. 장례식이 시작되자 두 조직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준석이가 은기를 전기톱으로 처리한다. 하여 이준석은 조직을 다시 찾게 된다. 그리고 준석은 성훈에게 그때 아버지 <장동건>을 죽이라고 시킨 사람은 은기라고 고백한다. 이에 성훈은 머리가 복잡해진다. 드디어 성훈은 은기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부하들을 데리고 가 칼로 죽인다. 마지막으로 준석은 성훈이를 외국으로 보내려고 하자 비행기표를 버리고 어디론가 간다.

리뷰후기

이번 영화 친구 2는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본편만큼의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았고, 액션도 많이 부족했다. 개인적으로 친구 2가 잘돼서 시리즈를 바랐는데 곽경택감독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나 보다. 김우빈의 캐스팅은 탁월했지만 그에 맞는 상황과 그에 맞는 환경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네티즌의 평점은 6.2점이고 관객은 297만 명 정도였다. 2001년의 개봉했던 친구 본편을 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를 못 할 수도 있다. 친구라는 단어가 사실 흔하디 흔한 단어이지만 다시 한번 친구의 존재를 되새기게 되고 생각하게 된다. 나에게 친구란 무엇일까? 어렸을 때 친구는 정말 부모와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게 되면 각자의 삶이 바빠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가끔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 보고 싶기도 하고 꿈에 나와 같이 놀기도 한다. 1편에 나왔던 조연들이 조금만 더 출연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친구 2는 296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한다. 곽경택감독은 아마도 부담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본편이 너무도 잘되었기에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도 아마도 많은 부담과 어깨가 무거웠을 것이다. 번영화에 관객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개인적으로 난 재미있게 보았다. 그래서 더 아쉬운 게 많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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